한 사람이 바뀌었다고 세상이 갑자기 변하지는 않는다.
한 사람에게만 너무 집중한다.
우리는 오랜 시간 경험을 해 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같은 시행착오를 또 한다.
이번에는 저번과는 다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에 일에 정직하게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
우리는 나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누군가가 해주는 것은 아니다.
나라는 생명체와 같다. 각자의 역할이 있다.
모든 사람이 눈이 될수 없고.
모든 사람이 머리가 될수 없다.
100% 모든 사람을 만족하케 하는 것은 없다.
그것은 사기다.
환상에서 깨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