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잠시도 조용할 때가 없다.
한파에 사건 사고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왜 이러는 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
언제쯤 멈출지 아니지 이것을 누군가가 멈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