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무모한 도전이 생각나는 한 주였다. 집을 다 짓고 나서 전기와 수도를 연결하는 그런 이상한 곳을 경험하였다. 누구 잘못일까요? 1. 집을 먼저 지으라고 한 사람. 2. 기초공사 부터 하고 집을 지어야 한다고 얘기를 안 한 사람. 3. 집을 관리하는 사람 ㅋㅋㅋ 코미디 같은 일이 많이 ..

하루에 짧은 글이라도 쓰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는데 어제 글을 쓰지 못하고 지나갔다.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어떠한 것이라도 글을 쓰려하지만 그게 쉽지가 안네. 날씨가 무지 추운날 그래도 사무실에 앉아서 근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

설 명절 연휴가 끝나고 어제 출근 할 때는 지하철에 예전과 같이 사람들이 많지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출근하면서 알게 되었다. 어제까지 휴무인 곳이 많았다는 것을. 지하철에 사람들이 빡빡하게 있고 타고 내릴때 너무 힘들었다. 겨우 늦지 않게 출근을 할 수가 있었다.

2012년도 한해 정직하게 살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정직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 가고 있다. 정직의 중요성. 나를 살리고 다른 사람도 살린다. 정직하게 살기위해 노력하는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