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설 명절 연휴가 끝나고 어제 출근 할 때는 지하철에 예전과 같이 사람들이 많지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출근하면서 알게 되었다. 어제까지 휴무인 곳이 많았다는 것을.
지하철에 사람들이 빡빡하게 있고 타고 내릴때 너무 힘들었다.
겨우 늦지 않게 출근을 할 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