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인터넷으로 좋은 강좌를 들었다.
복음서의 차이가 왜 있는지 대한 강의였다.
성경을 읽고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성경을 읽으면서 의문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을 듣을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의문을 품은 것 자체를 신앙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은 인지능력이 있는다.
그것을 사용해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다가 잘 모르고 의문나는 것에 대해서 질문하고 토론도
할 수 있는 그러한 문화로 변화가 필요하다.
다음의 사이트에 가면
http://www.cgntv.net/seminar/program.asp?pid=3068
"복음서를 어떻게 읽은 것인가" 주제로 강의 한 것을 볼 수 있다.
한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지만 저자와 독자가 누군가에 따라서 복음서에
차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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