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자리가 나서 앉게 됬다.
조금 이따 어떤 여자분이 내 앞으로 와
쭈구리고 있는 것이다.
당황스러운 상황. 뭐하는 것인가?
눈을 감고 잠좀 자려고 했는데.
앞에 모르는 사람이 쭈구리고 있으니 너무 불편한 상황이다.
몸이 아파서 그런것인지 ?
결국 몇 정거장 가서 일어나 다른 곳에 곳으로 가고
쭈리고 있던 여자분이 자리에 앉았다.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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