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에 길을 가다. 보기 드문 광경을 보았다.
왼쪽 겨드랑이에는 성경을 오른손에는 담배를 피면서 가는 사람을 보았다.
천주교인 또는 개신교인 것으로 추측된다.
담배피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할 생각은 없다.
담배를 다 피우고 나서 담배꽁초를 그냥 아무곳에 버리는 행동.
이것은 고쳤으면 한다.
한 사람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관없는 많은 사람들이 욕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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